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전역이 명절 분위기로 가득하다.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주도, '신의 땅' 라싸도 춘제 맞이에 분주하다. 춘제를 앞두고 라싸 포탈라궁 광장도 홍등 등 각종 장식물로 화려한 치장을 마쳤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전역이 명절 분위기로 가득하다.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주도, '신의 땅' 라싸도 춘제 맞이에 분주하다. 춘제를 앞두고 라싸 포탈라궁 광장도 홍등 등 각종 장식물로 화려한 치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