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삼성 갤노트7의 발화 원인이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자체의 문제는 없고, 배터리 자체의 결함이다"는 원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갤노트7 #발화원인 #IT다있다 #삼성전자 #삼성SD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