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후반기 시정시책의 가시적인 성과에 따라 남은 기간 시정의 핵심과제들을 더욱 적극 추진하고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전문성․업무추진능력 ․경력 및 상생발전합의내용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였으며
특히 행정지원과장에 권오순 여성가족과장을 전격발탁하여 여성배려로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소수 직렬배려와 8급 이하 77명의 승진인사를 통해 하위직급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도모하였다.
반면 음주운전 등 각종 주요비위로 인한 6급 팀장 직원들의 보직해임과 하급기관 전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렴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인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