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태양씨앤엘은 30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상장일은 내년 2월17일이다.관련기사대교, 대교문고 흡수합병 #공시 #유상증자 #태양씨엔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