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드림캐쳐의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드림캐쳐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데뷔 싱글 ‘악몽(惡夢)’ 단체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드림캐쳐는 지금까지 ‘DAY & NIGHT’ 콘셉트 컷에 이어 ‘악몽(惡夢)’ 재킷 등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김린용과 무궁화소녀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함께해 완벽한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드림캐쳐의 사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후 본격적인 드림캐쳐의 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는 각종 영상들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니 더욱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내년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