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언제나 봄날 45회' 최상훈, 감시카메라 이용해 일 꾸미려 해…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45회[사진=MBC '언제나 봄날'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언제나 봄날' 45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45회에서는 일을 꾸미려는 한길(최상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혜자(오미연)는 가족들을 쫓아내고, 면식(선우재덕)과 가족들은 찜질방에서 지내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덕상(이정길)은 면식네 가족들이 살 집을 마련해주지만, 면식은 그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윤호(권현상)는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겠다 선언하고, 한길은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무언가 일을 꾸미려 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언제나 봄날 마지막회' 의식 돌아온 김소혜, 강별에게 마지막 편지 남기고 떠나…
• '언제나 봄날 118회' 김형종, 수배령 떨어지자 극단적인 생각…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