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27/20161227153729914342.jpg)
[사진=롯데리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리아가 지난 11월 4일 선보인 한정 제품 '롱 치즈스틱'이 매장별 순차적으로 판매를 종료한다.
롯데리아 롱 치즈스틱은 당초 12월31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인기에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약 50일간 예상 판매수량을 뛰어 넘은 500만개가 판매됐다.
롯데리아는 주 원재료인 이탈리아 모짜렐라 치즈의 추가 물량 확보 후 다음달 20일경 정식 제품으로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