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네네치킨 신메뉴 출시기념 바이럴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했다.
50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에는 네네치킨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된 오마이걸이 움직이는 만화(무빙 웹툰)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신메뉴 '크리미언 치킨', '핫블링 치킨'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네네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신메뉴 크리미언 치킨, 핫블링 치킨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속모델 오마이걸과 함께하는 다양한 '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