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PD = 22일 진행된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된 답변태도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할 수 있는 우병우 전 수석에게 존경의 대상이란...? 국민과 대통령을 대하는 마음이 같았다면 어땠을까?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우병우 변호사 등록 신청했다...25일 안건 상정 전망"나는 무죄"…'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대법원 상고 #5차청문회 #우병우 #최순실게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