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40회[사진=MBC '언제나 봄날' 4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언제나 봄날' 40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40회에서는 막말을 퍼붓는 문식(김형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문식은 면식(선우재덕)의 집에 찾아와 막말을 퍼붓기 시작하고, 혜자(오미연)는 면식과 인정(강별)에게 태평(김성겸)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밝힌다. 약해진 태평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픈 면식은 한길(최상훈)에게 병원에 같이 가주길 권유하지만, 한길은 내키지 않아 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언제나 봄날 마지막회' 의식 돌아온 김소혜, 강별에게 마지막 편지 남기고 떠나…'언제나 봄날 118회' 김형종, 수배령 떨어지자 극단적인 생각…혹시? #40회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