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게임빌은 자사 대표 게임인 ‘데빌리언’, ‘나이트 슬링거’, ‘별이되어라!’,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 ‘드래곤 블레이즈’, ’던전링크’ 등 총 6종으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신작 ‘데빌리언’과 ‘나이트 슬링거’는 매일 1회 산타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각각 ‘소환권’, ‘젬’, ‘스타볼’, ‘스태미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데빌리언’의 경우 크리스마스를 맞아 별도의 코스튬을 공개하고, 특정 미션 달성 시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던전링크’는 23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 ‘메리 캔더베리마스’를 오픈한다. 이벤트 던전인 만큼 고급 장비와 영웅들을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와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도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 아이템을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프로모션으로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