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한성호 갤러리아면세점 사업본부장(왼쪽)과 당첨자 나모씨가 경품 증정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면세점 63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갤러리아면세점 63은 21일 '630g 골드바 경품 행사'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행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으며, 3200만원 상당의 골드바 630g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한국인 나모(57)씨에게 돌아갔다.
이어 2등 당첨자 3명과 3등 당첨자 5명, 4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각각 갤러리아면세점 선불 사은카드 630만원, 300만원, 100만원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