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마을에 있는 폭죽시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6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CNN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트럼프에 도전장? 월마트, 멕시코에 13억 달러 투자 방침 "마약 전쟁 지지" 두테르테, 트럼프 칭찬에 반색...양국 관계 회복 청신호? #멕시코 #멕시코시티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