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팔색조 매력 발산…생애 첫 화보집 2차 베스트 컷 공개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남성 그룹 아스트로의 생애 첫 화보집 2차 베스트 컷이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아스트로 화보 베스트 사진은 촬영에 참여한 레이준 작가가 직접 곱은 베스트 컷. 지난 6일 메이크스타가 선보인 강희국 작가의 베스트 컷에 이은 두 번째 공개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준 작가의 베스트 컷은 순수한 소년감성과 강한 남성미가 함께 공존하는 야누스적인 아스트로의 매력을 담고 있다.

이번 아스트로 화보집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제작된 이번 화보수익금 전액은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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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은 아스트로의 한정판 화보집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보집의 명예제작자가 되어 화보집 크래딧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아울러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 참여자들 중 100명에게는 아스트로의 스페셜 화보집 팬 사인회에 초청된다.

한편 아스트로 생애 첫 화보집 제작프로젝트는 현재 달성률 144%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팬 사인회는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 이후 내년 2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아스트로의 고화질 화보는 메이크 스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