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풀무원식품은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롭게 디자인한 넥라벨(병목에 부착하는 라벨)을 입힌 '2016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정 제품은 아임리얼 과일 3종, 과채 3종, 순수착즙 3종 총 9개 제품에 적용되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백화점과 할인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위에 빨간 미니 산타모자를 씌워 더욱 깜찍해진 아임리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