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13일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및 소소심 홍보 캠페인 ▲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매뉴얼 배부 ▲ 주택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조기설치(2017.2.4까지 설치 완료) 홍보 ▲ 주택화재예방 자율진단표 및 소소심 홍보물 배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