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오뚜기는 100% 자회사인 오뚜기삼화식품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으로 존속회사는 오뚜기, 소멸회사는 오뚜기삼화식품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