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2월 한 달간 ‘헬시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12월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디프랜드는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 아이언맨’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헬시 크리스마스 이벤트(Healthy Christmas Even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크게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내 바디프랜드의 전국 110개 직영전시장과 주요 백화점 매장,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이태리산 천연 소가죽으로 마무리한 최고급 사양 안마의자 ‘파라오S’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바디프랜드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마블사와 콜라보레이션한 ‘허그체어 아이언맨(구매가 170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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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 어벤저스의 캐릭터 ‘아이언맨’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허그체어는 전체적으로 디자인 소파의 형태에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언맨 마스크가 헤드쿠션에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그체어는 현재 14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명품 안마의자로 평가 받는 파라오S 렌탈 시 부모 세대는 물론 자녀들에게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와 ‘파라오S’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다가올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바디프랜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큰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과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