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한돈과 함께하는 북한 이탈주민 김장나눔'행사 에서 탈북주민들이 각자의 고향 김치를 담그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한돈과 함께하는 북한 이탈주민 김장나눔' 행사에서 황해도 출신 탈북주민이 황해도 향토음식인 호박김치를 담그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한돈과 함께하는 북한 이탈주민 김장나눔' 행사에서 한 탈북주민이 봉사단원에게 직접 만든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이날 담근 김장김치 3,000포기와 한돈 1,000kg은 서울북부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