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업계 최초 고객 만족도 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2016-1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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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성카드는 올해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3개 기관의 5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12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또 앞서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1위,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편 콜센터 부문에서도 지난 11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2년 연속 1위, 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콜센터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카드는 올 한해 '디지털 1등 카드사'를 선언하고 디지털 경영을 가장 처음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카드는 업계 최초 24시간 365일 심사•발급 체계 구축, 태블릿PC 회원유치, 온라인 자동차 금융 '다이렉트 오토' 출시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업계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면서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삼성카드 모바일 및 PC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기간 동안 삼성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2016명을 추첨해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100만원, 만년필/다이어리 세트, 3천원 캐시백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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