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겨울철 입맛 살려줄 ‘싱싱 수산물전’ 7일까지 진행

2016-12-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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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7일까지 ‘싱싱 수산물전’을 진행, 겨울철 입맛을 살려줄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인다. 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순천 피꼬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싱싱 수산물전’을 진행, 겨울철 입맛을 살려줄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철 수산물인 ‘마산 손질홍합(망)‘, ‘순천 피꼬막(망)‘, ‘명주조개(팩)‘ 종류별 4900원 균일가, ‘생물 생태(캐나다산)‘를 2마리당 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생물 왕대구(100g)‘ 990원, ‘부산 생물 고등어‘ 3마리 5000원, ‘해동 꽃게’ 5마리는 1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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