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마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발 종합 매장 슈마커는 최대 70% 할인하는 ‘결싼 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전국 슈마커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허니에이프릴, 테바 등 슈마커 단독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결산 특가 상품으로 최저가 1만9000원짜리 신발도 만나볼 수 있다. 슈마커 마케팅팀 담당자는 “올 한해 슈마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16 마지막 할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통해 올 한해 인기 높은 신발을 구입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슈마커, 창립 17주년 최대 70% 할인 행사 진행슈마커, 새해 맞아 최대 50% 할인 행사 실시 #나이키 #세일 #슈마커 #신발 #편집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