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새해 맞아 최대 50% 할인 행사 실시

2016-01-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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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슈마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마커가 운동화부터 여성화, 아동화, 겨울 부츠에 이르기까지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1월 말까지 실시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를 비롯해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 다양한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새 학년을 맞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엘리트 모델인 비투비가 광고에서 교복과 함께 착용해 화제가 된 캉가루스를 비롯한 다양한 슈마커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엘리트 교복 구매 시 지급받은 영수증 또는 할인권을 전국 슈마커 매장에 제시하면 최대 10%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슈마커 관계자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슈마커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슈마커의 새 신발로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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