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377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6억5700만원으로 3.3%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65억6300만원으로 4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손해율은 81.8%로 전년동기(83.5%)대비 1.7%포인트 개선됐다. 관련기사보험맨 1년동안 1000명 가까이 짐쌌다"LPG 차량 보험료 다시 내려라"...업계 폭발 일보직전 #당기순이익 #메리츠화재 #손해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