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 역사교과서인 '올바른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집필진은 중학교 역사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의 집필을 맡았던 역사학계 전문가 24명과 현장 교원 7명 등 총 31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