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 최근 KTX세종역 신설반대 및 충북 현안문제로 머리가 무거울때이다.
이런 와중에 이지사는 최근 몇 달째 가까운 지인들과 산행을 하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사는 매주 주말마다 퇴직공무원들은 물론 평소 가까운 지인을과 함께 청주에 있는 우암산, 상당산성, 등 가까운 산을찾아 등산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도정 현안 문제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지혜스러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