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물질구조제어연구센터 구종민 박사가 24일 KIST 서울 본원에서 ‘이달의 KIST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 박사는 ‘MXene’의 우수한 전기전도도와 2D 나노구조 특성으로 인한 강한 내부다중 반사효과의 매커니즘을 규명한 공적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달의 KIST인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KIST인상은 원의 발전에 가장 창조적, 혁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해당부서장이 적격후보자를 추천해 포상심의위원회(포상제도시행지침 제7조)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관련기사KIST 연구팀, 퀀텀닷 패터닝 기술 개발...고해상도 양자점 화소 제작 가능KIST 연구팀,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구종민 박사 #KIST #MXen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