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나하마 해안에서 60센티미터의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쓰나미 이후 더 큰 해일이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호소했다. 8시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다. 관련기사일본 후쿠시마 지진...쓰나미 관측·화재 발생 (속보)일본 후쿠시마 지진..."원전 피해 확인중" #일본 #지진 #후쿠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