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이번 쓰나미 이후 더 큰 해일이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호소했다. 8시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나하마 해안에서 60센티미터의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쓰나미 이후 더 큰 해일이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호소했다. 8시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쓰나미 이후 더 큰 해일이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호소했다. 8시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