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지진에 쓰나미 관측..."추가 피해 우려" (속보)

2016-11-22 07:0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나하마 해안에서 60센티미터의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쓰나미 이후 더 큰 해일이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호소했다. 8시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