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당내 반발에 14일 저녁 8시 10분경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결국 철회했다.
추 대표는 당내 반발에 14일 저녁 8시 10분경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대표는 당내 반발에 14일 저녁 8시 10분경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