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97회[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사랑이 오네요' 97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97회에서는 강물에 증거물인 녹음기를 던지려는 선영(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든 진실을 직접 알게 된 선영은 치미는 배신감을 숨기지 못하고, 절망감에 증거물인 녹음기를 강물에 던지려 한다. 또 다희(심은진)는 근무 태만에 거짓말을 하다 선영에게 혼이 나고, 나 회장(박근형)은 비서로부터 상호(이훈)에 관한 보고를 받게 된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공다임 '사랑이 오네요' 종영 소감 "함께해주셔서 감사"'사랑이 오네요 121회' 이민영, 유럽서 사업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 #97회 #사랑이 오네요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