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는 “디지털콘텐츠 기반인 벅스와 코미코 등을 아우르는 음원과 웹툰 사업을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페이코와 게임사업 외 또다른 한축의 사업으로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NHN엔터는 “디지털콘텐츠 기반인 벅스와 코미코 등을 아우르는 음원과 웹툰 사업을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NHN엔터는 “디지털콘텐츠 기반인 벅스와 코미코 등을 아우르는 음원과 웹툰 사업을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