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과 창의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만큼, 재미로 상상했던 일들이 성공한 기획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능력은 현대인들에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류재현 감독은 아이디어 장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문화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갖고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의하는 제대로 된 방법을 공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저명인사의 초청강좌로 진행되는 파주목요희망강좌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강좌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8일 한의학 건강강좌로 박용환 한의사의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 특강을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