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어렵고 딱딱한 논문에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중간계 캠퍼스’가 화제다.
최근 중간계 캠퍼스의 ‘논문 100편 씹어 먹기 프로젝트(이하 논백 프로젝트)’는 국내 10대 그룹 교육팀에서 관심을 보이는 등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논백 프로젝트’는 위대한 천재들의 생각을 실무에 적용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계일류기업 경영의 근간이 된 세계 유수의 논문 100편을 통해 이론적 바탕을 깔고 그 위에 국내외 최신 경영 사례들을 접목시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케팅 전문가 신병철 박사가 엄선한 비즈니스 논문 100편에는 수많은 일류 글로벌 브랜드에 영감을 주고 경영과 마케팅 전략의 기틀을 마련해 준 논문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전략, 마케팅, 브랜딩과 관련한 고급 지식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논백 프로젝트는 ▲경쟁 전략 ▲인지 심리학 ▲설득 전략 ▲브랜드 전략 ▲시크릿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이뤄졌다. 세션별로 총 20편씩의 논문을 학습하며 총 1년 과정으로 현재 1세션이 진행 중이다.
신 박사는 “중간계 캠퍼스는 경쟁력을 쌓고 싶은 실무자들과 기업의 핵심인력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박사는 마케팅 부문 전문가로 삼성, LG, SK, 이마트, 풀무원, 러쉬 등 수 많은 기업의 교육 및 자문 역할을 맡아 왔다.
그는 대한민국 학위논문 최초로 마케팅리서치저널(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브랜드 시너지효과로 논문을 게재했으며, 세계 인명사전 마케팅 부문에 등재됐다.
신 박사는 경영학, 행동심리학, 인지과학 등 학문적 이론과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을 통해 대중과의 호흡도 꾸준히 가져 왔다.
최근 중간계 캠퍼스의 ‘논문 100편 씹어 먹기 프로젝트(이하 논백 프로젝트)’는 국내 10대 그룹 교육팀에서 관심을 보이는 등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논백 프로젝트’는 위대한 천재들의 생각을 실무에 적용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계일류기업 경영의 근간이 된 세계 유수의 논문 100편을 통해 이론적 바탕을 깔고 그 위에 국내외 최신 경영 사례들을 접목시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케팅 전문가 신병철 박사가 엄선한 비즈니스 논문 100편에는 수많은 일류 글로벌 브랜드에 영감을 주고 경영과 마케팅 전략의 기틀을 마련해 준 논문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논백 프로젝트는 ▲경쟁 전략 ▲인지 심리학 ▲설득 전략 ▲브랜드 전략 ▲시크릿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이뤄졌다. 세션별로 총 20편씩의 논문을 학습하며 총 1년 과정으로 현재 1세션이 진행 중이다.
신 박사는 “중간계 캠퍼스는 경쟁력을 쌓고 싶은 실무자들과 기업의 핵심인력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박사는 마케팅 부문 전문가로 삼성, LG, SK, 이마트, 풀무원, 러쉬 등 수 많은 기업의 교육 및 자문 역할을 맡아 왔다.
그는 대한민국 학위논문 최초로 마케팅리서치저널(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브랜드 시너지효과로 논문을 게재했으며, 세계 인명사전 마케팅 부문에 등재됐다.
신 박사는 경영학, 행동심리학, 인지과학 등 학문적 이론과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을 통해 대중과의 호흡도 꾸준히 가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