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홍콩서 팬들에 근황 전해 편안한 일상

2016-10-26 17:2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홍콩에서 수수한 옷차림으로 지인과 편안하게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편 중국 드라마 '팔월미앙'에 출연하는 비는 빅토리아와 함께 촬영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