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홍콩에서 수수한 옷차림으로 지인과 편안하게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편 중국 드라마 '팔월미앙'에 출연하는 비는 빅토리아와 함께 촬영에 한창이다. 관련기사엑소 레이, 중국 첫 주연작 ‘노구문’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 돌파빅토리아, 열애 의혹 제기하는 악플러에 "선과 악에는 인과응보가 따를 것" 일침 #비 #빅토리아 #홍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