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제과는 초콜릿 성수기를 맞아 'ABC드림카카오72%초코'를 선보였다.
ABC드림카카오72%초코는 'ABC초콜릿'과 '드림카카오' 초콜릿을 소비자 니즈에 맞춘 협업 제품이다. 알파벳이 새겨진 셸타이프 초콜릿 속에 코코아 고형분을 72% 함유해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초콜릿 시장에서 두 제품의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ABC드림카카오72%초코는 한입에 먹기 좋고 재미와 건강을 고루 겸비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