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KTB투자증권은 오는 연말까지 모바일 앱으로 계좌를 새로 만드는 신규 또는 휴면 고객에게 10년 동안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신규고객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신용융자와 주식담보 대출시 업계 최저 수준인 연 4.5% 이율 혜택도 90일간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KTB투자증권은 오는 연말까지 모바일 앱으로 계좌를 새로 만드는 신규 또는 휴면 고객에게 10년 동안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신규고객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신용융자와 주식담보 대출시 업계 최저 수준인 연 4.5% 이율 혜택도 90일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