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연단 위)이 1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복도시 관련 위원회 통합 워크숍’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충재 청장은 행복도시를 품격있고 문화적 전통이 살아 있는 아름답고 편리한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해 참석한 위원들과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행복도시와 관련된 위원회(총괄자문단 29명, 건축위원회 50명, 도시계획위원회 23명, 교통평가위원회 21명, 교육청 교육설계위원회 20명, 특화사업 위원 MA 등 13명) 소속 위원들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행복도시의 도시계획, 특화사업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도시가치와 미래비전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 행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