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환자 4년 만에 약 2배로 증가 [그래픽=김효곤 기자]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목디스크 관련 질환'의 2011∼2015 건강보험 등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606명이던 거북목증후군 환자 수가 2015년 1천13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관련기사“학생 척추측만증·거북목·일자목 질환 도수치료로 개선 가능”거북목 교정해주는 스마트 기기, '알렉스'! #거북목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보급률 #목디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