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몬스터투자클럽이 자사 전속모델 탁재훈과 함께 회사소개영상 촬영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달성한 주식투자컨설팅회사로서 방송인 탁재훈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소개 영상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식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소개 영상] 관련기사고수익 보장하면 우선 금융사기 의심하세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석우 이사장, 연평중학교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현장 방문 #소비자 #신뢰도 #탁재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