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0월1~7일)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48만5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53억7000만 위안(약 9000억원)으로 15% 늘었다. 사진은 칭다오 번화가인 중산로 먹자골목 피차이위안(劈柴院)에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칭다오 오면 세금 40% 깎아줄게" 중국재벌 할리우드에 러브콜<산동성은 지금>삼계탕, 칭다오 찍고 중국 전역 홍보 킥오프 #관광객 #국경절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