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 448만명 칭다오 방문해 9000억원 소비

2016-10-19 15: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0월1~7일)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48만5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53억7000만 위안(약 9000억원)으로 15% 늘었다. 사진은 칭다오 번화가인 중산로 먹자골목 피차이위안(劈柴院)에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