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동차 산업 전시회 '2016 코아쇼' 내 중국 업체 부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고양) 윤정훈 기자 = 한국 최대 자동차산업 전시회인 '2016 코아쇼'(KOAASHOW 2016)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업체는 50여사가 참가했으며, 중국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는 체레(Chery), 킹롱(Kinglong), 쭝타이(Zotye), 아빅(Avic) 등이 참가한다. 중국 참가 업체 중 한 관계자는 "새로운 고객 발굴을 위해서 올해로 세 번째 참석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2016 코아쇼' 벤츠·포드 등 해외 바이어 발길 이어져(종합)푸드트럭·소방차 제조업체 챌린지모터스 '2016 코아쇼' 참가 #2016 코아쇼 #중국 #코아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