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8.2%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해 모두 6개 파생상품을 2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8.2%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해 모두 6개 파생상품을 2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