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측 "티아라, 11월 컴백 목표…이단옆차기 곡으로 준비" [공식]

2016-10-14 14:45
  • 글자크기 설정

걸그룹 티아라(T-ARA) [경주(경북)=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가 11월 국내 컴백을 목표하고 있다.

14일 오후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주경제에 “티아라가 11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중인게 맞다”며 “이단옆차기 곡으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티아라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So Good’ 이후 약 1년 3개월만으로, 현재 티아라 멤버들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