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T-ARA) [경주(경북)=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가 11월 국내 컴백을 목표하고 있다.
14일 오후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주경제에 “티아라가 11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중인게 맞다”며 “이단옆차기 곡으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티아라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So Good’ 이후 약 1년 3개월만으로, 현재 티아라 멤버들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