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계약 금액은 1700만 위안(약 28억 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연결 기준) 대비 약 17.16% 수준이다.
‘마이 온리 러브 송’은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에프엔씨애드컬쳐의 제작 1호 드라마이며, 100%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2월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꽁이커플’로 사랑을 받은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청춘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