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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ungjh0217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3/20161013075111587743.jpg)
[사진=@sungjh0217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스태프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구르미 그린 달빛' 스태프(@sungjh021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남았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ungjh0217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