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더클래스 효성이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시승행사를 비롯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천안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에는 분당 정자전시장, 22일에는 강남대로·송파·안양 평촌·청주 등 전시장에서 시승행사가 열린다.
이번 13주년 맞이 시승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시장 방문 시 프렌치 스타일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실 수 있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E-클래스 구매 고객(E 220d Avantgarde·Exclusive, E 300 Avantgarde·Exclusive, HUD 미장착 모델. 4MATIC 차종 제외)을 대상으로 31일까지 다이슨 무선청소기 V6 엔트리를 지난달에 이어 증정한다.
또 16년식 S-Class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까지 이탈리안 빈티지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는 “지난 13년동안 더클래스 효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더클래스 효성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2016 포 유어 스타 캠페인’에 참여해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점검 및 부품 할인 외에도 컴팩트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고급 트롤리 백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