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스트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로, 치통·편두통·관절염 등의 심한 통증을 줄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열·소염 작용도 있다. 기존 나프록센 계열 진통제보다 제품 크기가 작아 노인을 비롯해 여성, 청소년도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이지엔6 스트롱 출시로 이지엔6 제품군은 총 4종으로 늘었다.관련기사'서대문 나눔1%의 기적' 후원 업체 100호점 달성물 많이 마시면 몸에 좋다?...과하게 마셨다간 사망 이를 수도 대웅제약 관계자는 "가벼운 두통부터 생리통, 치통, 편두통, 관절염까지 통증 정도와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이지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나프록센 #대웅제약 #이지엔 #진통제 #통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