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7일 경주시 지진피해 복구지원 성금 5억원을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중근 회장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해 안정을 되찾기 기원한다"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이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부영, 호수 조망권 '사랑으로' 동탄2신도시 A73~75블록 분양부산시, 구인, 구직 등 하반기 다양한 일자리 행사 열려 #부영 #성금 #이중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