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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시장이 전시·판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09/20161009115558283003.jpg)
채인석 시장이 전시·판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8~9일 궁평항서 ‘제2회 화성인삼축제’를 열고, 갓 수확한 햇삼을 소비자들에게 선 보였다.
이번 행사는 화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채 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만남의 장을 통해 화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인삼 소비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