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차가 7일 장원신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신임 총경리로 임명했다.
장원신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대차는 중국사업의 영업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장원신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약력]
▲출생연도
-1958년
▲학력
-고려대 경제학 학사
▲주요경력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부사장)
-현대차 해외판매사업부장(전무)
-현대차 HAOS법인장(전무/상무)
-현대차 HMES법인장(이사/이사대우)
-현대차 수출1실장(이사대우)